카테고리 없음 벽 351 오거스트 8월 2014. 5. 16. 10:17 학문하기 위해 세운 정자에서 바라 본 풍경인데경치가 너무 좋으면 술 생각이나 딴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...하는건 고매하지 못한 필부의 쓸데없는 잡생각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의 집 담벼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