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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351












학문하기 위해 세운 정자에서 바라 본 풍경인데

경치가 너무 좋으면 술 생각이나 딴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


...하는건 고매하지 못한 필부의 쓸데없는 잡생각이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