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벽 386 오거스트 8월 2014. 10. 17. 08:34 시간이 약이라 하더만속살이 보일만치 깊은 상처는 쉬이 낫지 않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의 집 담벼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