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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405












겨울의 끝에서 매화를 봤던 날의 기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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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거운 세상, 힘들게 견뎌낸 시간들이 가면 봄이 올까요

..내 이웃분이 자주 쓰시는 말투를 한 번 흉내내 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