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벽 414 오거스트 8월 2015. 4. 23. 05:13 아무 생각없이 사진만 찍으며 걷던 그 시간들이 그립다무념무상의 상태였지만 지나고 보니 그게 행복이었다그립다 정말 그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의 집 담벼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