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벽 421 오거스트 8월 2015. 5. 15. 02:55 불황의 반영사원식당을 가득 채웠던 의자들이 이제는 뭉텅 덜어내어 졌다뭉텅 덜어내어진 사람들은 어디로들 갔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의 집 담벼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