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벽 425 오거스트 8월 2015. 5. 26. 04:37 形影不离가 적혀있던 그 난간이제는 다 지워지고 흔적도 없는데 한 쌍의 갈매기가 하필 그 자리엘 앉았다그 연인들이 아직 행복하길..http://lbamode.tistory.com/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의 집 담벼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