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벽 469 오거스트 8월 2017. 9. 13. 05:00 대략 이십여 년 전 일 때문에 가끔 여길 지날 일이 있었다 시차를 한참 두고 다시 찾은 장소에 이르면 평행세계 생각이 간혹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의 집 담벼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