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벽 556 오거스트 8월 2021. 10. 1. 21:12 잘 덮어 보존한 남은 술 남은 과자도 잘 밀봉해뒀고. 누군가 들른 사람, 생각있으면 바다 보며 한 잔 하라고 배려해둔건가. 마치,옛날 공중전화 동전 남으면 수화기 올려두듯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의 집 담벼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