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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568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내 유년기를 보낸 골목

 

코찔찔 어린이가 흰머리 듬성듬성 중년이 될만큼

 

많은 시간이 흘렀는데

 

그 시절 모습을 아직도 많이 갖고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