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벽 568 오거스트 8월 2022. 5. 16. 20:54 내 유년기를 보낸 골목 코찔찔 어린이가 흰머리 듬성듬성 중년이 될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그 시절 모습을 아직도 많이 갖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남의 집 담벼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