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벽 495 내 안의 블루 더보기 벽 494 더보기 벽 493 더보기 벽 492 휴일 풍경 더보기 벽 491 허허로운 벽이로고 더보기 벽 490 짬뽕과 쟁반짜장의 추억 더보기 벽 489 그 봄의 기억http://lbamode.tistory.com/460 더보기 벽 488 먼 옛날 지구는 바다가 지배하던 시대였고또한 먼 옛날 백악기엔 공룡이 지배하던 시대였고로마도 지배했었고 몽골도 지배했었고시간이 흘러 흘러 지금으로부터 50년 쯤 전의세상은 저들이 지배했었을테지비틀즈 롤링 스톤즈 지미 헨드릭스 더보기 벽 487 같은 종에서 모양이나 형질이 조금씩 달라져 나타난 종을 변이라고 하는데이게 dna정보까지 달라져 아예 없던 종처럼 되어 버리면 돌연변이라 부른다 더보기 벽 486 고마워😊 더보기 벽 485 일년에 서너 번 이 벽과 창을 본다낡긴 했지만지금도 당신은 분위기가 묵직허니 멋있다고말해주고 싶다 더보기 벽 484 살면서 어느 정도의 결벽증은 필요하다게으름에 대한 적절한 방비책이 되어 주니까 더보기 벽 483 더보기 벽 482 저 골목 돌아 나가면 줄지어 선 만화방겸 비디오방에서300원만 내면 국내 개봉도 안 한 최신 영화들을 볼 수 있었다30년 전 이야기다수업이 대수가 아니었다땡땡이치고 월담해 학교를 나서서한동안 정신없이 빠져 살았다단속 나온 선생님 만날까봐 조마조마해 하며 말이지 더보기 벽 481 더보기 벽 480 보면 볼 수록 끌려서 한참을 쳐다봤던 벽왜 이리 끌릴까 이 벽 더보기 벽 479 골목이 끝나는 곳에 철길이 있었다지금도 있기야 하다만기차는 이미 오래 전 부터 다니지 않는다하루 서너 번 운행하던 시절철길을 따라 참 많이 걸었다친구와도 걸었고 혼자서도 걸었고 더보기 벽 478 더보기 벽 477 민지 왔쪄염 뿌우~ 더보기 벽 476 낮엔 빈집밤엔 은밀한 불야성 더보기 벽 475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그런 의미가 있죠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더보기 벽 474 미봉책? 완봉책? 더보기 벽 473 ob la di c'est la vie sacre bleu 더보기 벽 472 지난 시절 이 골목을 걷던 청년과 마주치다 더보기 벽 471 창 너머 창 II 더보기 벽 470 일방적 구애대답없는 너수취인 불명일방의 사랑은 깊은 생채기를 낸다 더보기 벽 469 대략 이십여 년 전 일 때문에 가끔 여길 지날 일이 있었다 시차를 한참 두고 다시 찾은 장소에 이르면 평행세계 생각이 간혹 난다 더보기 벽 468 비 내리는 골목길을 걸었다폭이 너무 좁아 우산을 비스듬히 들어야 했던마주 오는 사람이 있을까 조마조마했던 더보기 이전 1 ··· 9 10 11 12 13 14 15 ··· 2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