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벽 411 블루는 고독과 희망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보기드문 속성의 색이다 더보기 벽 410 태탕한 날씨속에 봄바람 살랑살랑느릿느릿 도는 바람개비 따라 내 마음도 움찔움찔 더보기 벽 409 현실속의 동화꿈을 이룬 꿈을 꾸는 꿈을 꾸다 더보기 벽 408 그 여름의 추억 더보기 벽 407 봄이 내리던 골목 더보기 벽 406 토닥이고픈 토담 더보기 벽 405 겨울의 끝에서 매화를 봤던 날의 기념·무거운 세상, 힘들게 견뎌낸 시간들이 가면 봄이 올까요..내 이웃분이 자주 쓰시는 말투를 한 번 흉내내 봄 더보기 벽 404 상대가 없나 보네내 얘기라도 들어 볼래? 더보기 벽 403 느린 통신1년 짧지 않은 시간, 그 시간의 흐름앞에서도 자신이 있다면 더보기 벽 402 내가 사랑한 골목말없이 걷기만 했던 시간들 더보기 벽 401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건데주변상황이 달라지면 이상한 취급을 받기도 한다 더보기 벽 400 사진은 추억을 돕는다 http://aboutwall.tistory.com/92 더보기 벽 399 내게도 내려 줘 더보기 벽 398 150220 더보기 벽 397 69는 참 묘한 숫자이다. 언뜻 생각나는 섹슈얼코드로써의 의미는 동양이라고 그런게 없었으랴만은 기본적으로 서양적 문화의 배경이고 태극을 옆으로 돌린 모양이란건 전적으로 동양적 토대이다둘 다 음양의 조화를 상징하는 의미가 있는건데...이게 과연 우연인건가 더보기 벽 396 몇 집의 벽이 이렇게 모자이크를 이룬걸까누군가의 안 방, 누군가의 욕실들에 묻어있을 이야기와 사연들 더보기 벽 395 현실속의 공존 더보기 벽 394 휴일, 어쩌면 종일 아무도 안 지나갈 자리를 지킨다묵묵히 더보기 벽 393 내밀한 공간 더보기 벽 392 쌍 fuck장난인가 분노인가 더보기 벽 391 올 해 400을 채우려 했는데 결국 못했구나 더보기 벽 390 긴장 더보기 벽 389 그러니평소에야 무심히 서로 대하더라도결정적 순간에는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주길 더보기 벽 388 계층이 나뉘는 것 처럼 보이지만가진자들이 보기엔 모두 다 무지랭이 서민일 뿐 더보기 벽 387 아침이 가지는 수많은 가능성anything could happen 더보기 벽 386 시간이 약이라 하더만속살이 보일만치 깊은 상처는 쉬이 낫지 않더라 더보기 벽 385 적절한 활용 더보기 벽 384 도열(堵列) 더보기 이전 1 ··· 12 13 14 15 16 17 18 ··· 2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