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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47 어쩐지 맘에 든 사진 더보기
벽 46 낡은 벽속 유니덧 : 이 사진 찍고 4개월후 고인이 되었다.아깝고 안타까운 젊은 목숨... 더보기
벽 45 무엇이 들어 있을꼬 더보기
벽 44 창 너머 창 더보기
벽 43 그라데이션 더보기
벽 42 뜨거웠던 어느 여름 더보기
벽 41 coldplay - yellow 더보기
벽 40 인공채색 vs 자연채색 더보기
벽 39 몸매자랑 더보기
벽 38 권태 더보기
벽 37 원망 더보기
벽 36 LG정유가 GS칼텍스가 되기까지 더보기
벽 35 눈물..처절한 더보기
벽 34 구도 질감 구성 더보기
벽 33 아무렇게나 퍼질러 앉아 쉬기가 어쩐지 미안한 벤치 더보기
벽 32 어느 나라의 국기인고 더보기
벽 31 진홍빛 커튼이 낡고 녹슨 철과 참 잘 어울리는구나 더보기
벽 30 목줄은 타인을 위한 것인가 주인을 위한 것인가 더보기
벽 29 마치 사진을 찍기위해 정교한 배치를 한듯 보이지만 이건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를 찍은 것일 뿐 더보기
벽 28 달달한 음악소리가 흘러 나오던 누군가의 집 더보기
벽 27 모기및 곤충 출입엄금 더보기
벽 25 향긋한 과일대신 꽁초를 머금고 살지 그 누가 알았으리오 더보기
벽 26 0.7초 착시 더보기
벽 24 어이 좀 비켜봐 내 눈을 가리잖아작은 것도 서러운데 말야 더보기
벽 22 졸려 더보기
벽 23 hello yellow 더보기
벽 21 삽의 손잡이를 보세요 조금 다르죠?예, 현장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갖다붙인 겁니다 더보기
벽 19 colorful is wonderful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