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벽 608 하늘이 참 맑아 눈이 즐거우니 폭염의 짜증스러움도 조금 진정되더라 더보기 벽 607 옛날 생각하며 복습 한 번 해봅시다 순서대로 우드스탁,스누피,찰리 브라운,라이너스,루시,슈로더 더보기 벽 606 저기요, 담배는 없습니까? 더보기 벽 605 자전거 프레임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잖아? 하고 따지는 사람 없기를 더보기 벽 604 동네 벽화 많이 봤다만 개인적으로 다섯 손가락에 든다고 본다. 잘 어울리고 이쁘다 더보기 벽 603 이런 문구는 좀 더 크고 거칠게 써줬어야지 더보기 벽 602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 딱히 고양이 좋아하지 않는다만 이거 보곤 너무 귀엽고 유쾌해서 웃었다 더보기 벽 601 원작의 보일듯 말듯 살짜기 미소까지 재현함 포인트 잘 살렸네 더보기 벽 600 다시 또 앞자리가 바뀌었다 100 올라가는데 4년3개월 언제 1000 채우나, 까마득하군 더보기 벽 599 바다옆 동네 바다색 골목 더보기 벽 598 반했음, 색과 디테일에 더보기 벽 597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들여다 보면 대혼돈의 멀티버스 원예용품, 조리도구,연탄집게,19금스런 조각품,농사기구,작업공구,일상툴에 기타까지 해석 : 기타의 지휘아래 갖가지 도구들이 불협화음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낸다 정도? 더보기 벽 596 이것은 아마도 달맞이꽃 ? 더보기 벽 595 같이 가~ 더보기 벽 594 바탕화면용 시리즈 더보기 벽 593 저 얼기설기 전깃줄들이 그대의 소행이오? 더보기 벽 592 현실 vs 상상 더보기 벽 591 더보기 벽 590 파란 하늘~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~ 하며 시작하는 동요의 제목은 뜻밖에도 '아기염소'임 시작 부분밖에 모르면 당혹스러운 제목이지만 이어지는 가사엔 염소 많이 나옴 더보기 벽 589 화양연화라고도 하지요 더보기 벽 588 빨래하는 날은 담장이 생긴다 더보기 벽 587 많이 늦은 사진 허탈과 실망감에 올리기 싫었지만 시대의 기록차원에서 더보기 벽 586 더보기 벽 585 친구가 찍어줌 제법 진지해 보이는데? 더보기 벽 584 더보기 벽 583 이 아파트, 나랑 동갑 더보기 벽 582 더보기 벽 581 더보기 이전 1 ··· 5 6 7 8 9 10 11 ··· 2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