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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664 더보기
벽 663 사람에게 버림받은 집은 자연과 어울려 살 방법을 모색한다 더보기
벽 662 더보기
벽 661 RGB 더보기
벽 660 빼꼼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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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656 수많은 이들의 갖가지 이야기가 묻어있는 빈 병 행진곡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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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654 깻잎머리 더보기
벽 653 담백한 배색과 정경 참 좋더라 더보기
벽 652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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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650 섬섬옥수와 단조로운 흰 벽이 너무 조화로워 보였는데 그 느낌을 내가 다 담아내지 못했구나 더보기
벽 649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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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647 woman in spring 더보기
벽 646 그래 너도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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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644 더보기
벽 643 디테일 좋은 나비 그림에 잠시 감탄 더보기
벽 642 니콘 유저로서 한 장 찍어줘야지 디지털의 처음 시작은 02년 정도라 기억된다. 내 첫 디카 올림푸스 e-10을 산 게 한일 월드컵 얼마후였거든. 반토막 코딱지만한 ccd를 가진 노이즈 대마왕 포서드 올림푸스가 난 참 좋았는데 이후로도 e-300 e-520 e-30등 차례대로 바디 업그레이드를 하며 2010년 정도까진 포서드 유저였었다. 중간중간 외도 겸 투바디도 했었는데 올림푸스도 마이너지만 매니악하고 희소성 높기로는 업계 최강인 시그마 바디도 한동안 썼었다. sd-10 sd-14그리고 컴팩트인 dp시리즈들. 그 거칠고 야생의 짐승같던 바디들이 주는 독특함은 중독성이 있었다. 아..파나소닉과 리코,콘탁스도 한동안 데리고 다녔었군. 내 사진생활 초반부는 마이너 오브 더 마이너 아싸의 기행이라 이름붙여도 되.. 더보기
벽 641 더보기
벽 640 더보기
벽 639 며칠전에 이 만화의 원작자 이우영님이 세상을 뜨셨다는군 생각보다 젊은 분이셨단 사실에 놀랐고 사인이 또한 극단적 선택이었던 사실에 또 놀라고..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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