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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622 문 열면 바다 문 닫아도 바다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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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619 엔딩없는 벚꽃 더보기
벽 618 메타버스의 시대 더보기
벽 617 가족 이런 구성은 전통적 의미의 그림인거고 요즘 워낙 pc광풍의 시대이니 아이가 없거나, 남남 커플, 여여커플 이런 구성의 그림도 점점 늘어날거야 더보기
벽 616 김해 무계동 벽화들 이쁘네 더보기
벽 615 저 뒷문이 고시원 출입문이라면 저 잔해들이 단박에 이해가 됨 더보기
벽 614 스뎅 트리오 더보기
벽 613 낡았다라는 수식어로는 심하게 부족한 정말 낡은 자전거를 만나다 더보기
벽 612 더보기
벽 611 (=˃ᆺ˂=) (・ᴥ・) 더보기
벽 610 rear window 히치콕 감독의 영화중 이창(裏窓)이란 것이 있다 처음 제목 들었을 때 뭔 뜻이야? 싶었고 한자를 봐도 모르겠고 도통? 찾아 봤더니 원제가 rear window, 뒤로 난 창이란 뜻인데 아니나다를까 일본에서 쓴 제목을 그대로 따라한 것. 우리는 쓰지도 않는 단어를 냅다 갖다 붙였으니 참 성의도 없지 싶었다 50년대의 일이니 그 시절엔 일상다반사 더보기
벽 609 마산 반월중앙동, 오래전 이 거리에 주조장과 주막이 있었다고 함 더보기
벽 608 하늘이 참 맑아 눈이 즐거우니 폭염의 짜증스러움도 조금 진정되더라 더보기
벽 607 옛날 생각하며 복습 한 번 해봅시다 순서대로 우드스탁,스누피,찰리 브라운,라이너스,루시,슈로더 더보기
벽 606 저기요, 담배는 없습니까? 더보기
벽 605 자전거 프레임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잖아? 하고 따지는 사람 없기를 더보기
벽 604 동네 벽화 많이 봤다만 개인적으로 다섯 손가락에 든다고 본다. 잘 어울리고 이쁘다 더보기
벽 603 이런 문구는 좀 더 크고 거칠게 써줬어야지 더보기
벽 602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 딱히 고양이 좋아하지 않는다만 이거 보곤 너무 귀엽고 유쾌해서 웃었다 더보기
벽 601 원작의 보일듯 말듯 살짜기 미소까지 재현함 포인트 잘 살렸네 더보기
벽 600 다시 또 앞자리가 바뀌었다 100 올라가는데 4년3개월 언제 1000 채우나, 까마득하군 더보기
벽 599 바다옆 동네 바다색 골목 더보기
벽 598 반했음, 색과 디테일에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