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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572 고개 빼꼼 누가 나오길 기다리나 더보기
벽 571 적절한 빛, 적절한 그림자, 적절한 컬러 더보기
벽 570 증강현실? 더보기
벽 569 더보기
벽 568 내 유년기를 보낸 골목 코찔찔 어린이가 흰머리 듬성듬성 중년이 될만큼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그 시절 모습을 아직도 많이 갖고 있다 더보기
벽 567 아바의 노래가 들리는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i have a dream~ 더보기
벽 565 더보기
벽 564 셀프 포트레이트 더보기
벽 563 긴장풀어 긴장풀어 나쁜 사람 아냐 더보기
벽 562 더보기
벽 561 더보기
벽 560 ㅎㅎㅎㅎ 더보기
벽 559 더보기
벽 558 몰래 데이트 더보기
벽 557 더보기
벽 556 잘 덮어 보존한 남은 술 남은 과자도 잘 밀봉해뒀고. 누군가 들른 사람, 생각있으면 바다 보며 한 잔 하라고 배려해둔건가. 마치,옛날 공중전화 동전 남으면 수화기 올려두듯. 더보기
벽 555 잠시 내린 비는 화장과 같다 밍밍함을 벗어던지고 깊은 발색으로 치장한다 더보기
벽 554 저리 섬세하고 투명하니 오늘 끼니는 문제없을듯 더보기
벽 553 글이 안 보이면 눌러 보세요 사진이 커집니다 더보기
벽 552 가장 늙은 날이기도 함 더보기
벽 551 느껴 보셨습니까 이런 감정? 더보기
벽 550 누구나 그런 때가 있지요 더보기
벽 549 더보기
벽 548 더보기
벽 547 더보기
벽 546 더보기
벽 545 증강현실 더보기
벽 544 이 이봐 비켜줘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