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벽 636 더보기 벽 635 토이 카페의 화장실 입구 toylet ㅎㅎ 주인장 센스에 빙긋 더보기 벽 634 6시! 거 주인장 너무 한 거 아니오! 더보기 벽 633 더보기 벽 632 구속 혹은 공생 더보기 벽 631 원래 검정과 노랑이 대비되면 강렬한 느낌이라 위험이나 주의, 진입금지 등의 표식에 많이 쓰이는데 까만 기와와 노란 은행잎이 어울려 만든 대비는 어찌 이리 부드러운고 더보기 벽 630 만추 더보기 벽 629 십수 년 전 이 골목을 걸었었다 그 때도 의자가 있었다란 기억이 있다 아마도 그 때 그 의자는 아니겠지 더보기 벽 628 더보기 벽 627 겨울나기 더보기 벽 626 더보기 벽 625 더보기 벽 624 더보기 벽 623 더보기 벽 622 문 열면 바다 문 닫아도 바다 더보기 벽 621 더보기 벽 620 더보기 벽 619 엔딩없는 벚꽃 더보기 벽 618 메타버스의 시대 더보기 벽 617 가족 이런 구성은 전통적 의미의 그림인거고 요즘 워낙 pc광풍의 시대이니 아이가 없거나, 남남 커플, 여여커플 이런 구성의 그림도 점점 늘어날거야 더보기 벽 616 김해 무계동 벽화들 이쁘네 더보기 벽 615 저 뒷문이 고시원 출입문이라면 저 잔해들이 단박에 이해가 됨 더보기 벽 614 스뎅 트리오 더보기 벽 613 낡았다라는 수식어로는 심하게 부족한 정말 낡은 자전거를 만나다 더보기 벽 612 더보기 벽 611 (=˃ᆺ˂=) (・ᴥ・) 더보기 벽 610 rear window 히치콕 감독의 영화중 이창(裏窓)이란 것이 있다 처음 제목 들었을 때 뭔 뜻이야? 싶었고 한자를 봐도 모르겠고 도통? 찾아 봤더니 원제가 rear window, 뒤로 난 창이란 뜻인데 아니나다를까 일본에서 쓴 제목을 그대로 따라한 것. 우리는 쓰지도 않는 단어를 냅다 갖다 붙였으니 참 성의도 없지 싶었다 50년대의 일이니 그 시절엔 일상다반사 더보기 벽 609 마산 반월중앙동, 오래전 이 거리에 주조장과 주막이 있었다고 함 더보기 이전 1 ··· 4 5 6 7 8 9 10 ··· 2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