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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650 섬섬옥수와 단조로운 흰 벽이 너무 조화로워 보였는데 그 느낌을 내가 다 담아내지 못했구나 더보기
벽 649 더보기
벽 648 더보기
벽 647 woman in spring 더보기
벽 646 그래 너도 더보기
벽 645 더보기
벽 644 더보기
벽 643 디테일 좋은 나비 그림에 잠시 감탄 더보기
벽 642 니콘 유저로서 한 장 찍어줘야지 디지털의 처음 시작은 02년 정도라 기억된다. 내 첫 디카 올림푸스 e-10을 산 게 한일 월드컵 얼마후였거든. 반토막 코딱지만한 ccd를 가진 노이즈 대마왕 포서드 올림푸스가 난 참 좋았는데 이후로도 e-300 e-520 e-30등 차례대로 바디 업그레이드를 하며 2010년 정도까진 포서드 유저였었다. 중간중간 외도 겸 투바디도 했었는데 올림푸스도 마이너지만 매니악하고 희소성 높기로는 업계 최강인 시그마 바디도 한동안 썼었다. sd-10 sd-14그리고 컴팩트인 dp시리즈들. 그 거칠고 야생의 짐승같던 바디들이 주는 독특함은 중독성이 있었다. 아..파나소닉과 리코,콘탁스도 한동안 데리고 다녔었군. 내 사진생활 초반부는 마이너 오브 더 마이너 아싸의 기행이라 이름붙여도 되.. 더보기
벽 641 더보기
벽 640 더보기
벽 639 며칠전에 이 만화의 원작자 이우영님이 세상을 뜨셨다는군 생각보다 젊은 분이셨단 사실에 놀랐고 사인이 또한 극단적 선택이었던 사실에 또 놀라고.. 더보기
벽 638 더보기
벽 637 더보기
벽 636 더보기
벽 635 토이 카페의 화장실 입구 toylet ㅎㅎ 주인장 센스에 빙긋 더보기
벽 634 6시! 거 주인장 너무 한 거 아니오! 더보기
벽 633 더보기
벽 632 구속 혹은 공생 더보기
벽 631 원래 검정과 노랑이 대비되면 강렬한 느낌이라 위험이나 주의, 진입금지 등의 표식에 많이 쓰이는데 까만 기와와 노란 은행잎이 어울려 만든 대비는 어찌 이리 부드러운고 더보기
벽 630 만추 더보기
벽 629 십수 년 전 이 골목을 걸었었다 그 때도 의자가 있었다란 기억이 있다 아마도 그 때 그 의자는 아니겠지 더보기
벽 628 더보기
벽 627 겨울나기 더보기
벽 626 더보기
벽 625 더보기
벽 624 더보기
벽 623 더보기